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2조 2400억 원 규모로 2월 9일 완료 예정입니다. 보통주 1530만 주가 소각되며 발행주식의 2.1%가 사라집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처음 추월한 역대급 실적 발표와 함께 나온 파격 주주환원 정책으로, 지금 바로 상세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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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핵심 정리
자사주 소각이 왜 중요한지, 핵심부터 정리해드릴게요.
SK하이닉스가 2026년 1월 28일 이사회에서 기취득 자기주식 153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조 2400억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는 전일 종가 80만 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금액이며, 소각 완료 예정일은 2월 9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주가 부양책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면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가치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유통 물량 감소로 주가 하락 압력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소각 규모 | 12조 2400억 원 (1530만 주) |
| 소각 예정일 | 2026년 2월 9일 |
| 발행주식 감소분 | 전체의 약 2.1% |
| 소각 후 발행주식 | 7억 1270만 2365주 |
12조 소각 일정과 방식 확인
구체적인 소각 방식이 궁금하실 겁니다.
이번 소각 대상은 보통주 1530만 주로, 전체 발행주식 총수(7억 2800만 2365주)의 약 2.1%에 해당합니다. 소각이 완료되면 SK하이닉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7억 1270만 2365주로 줄어들게 됩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물량이 그만큼 감소하는 것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소각이 ‘이익소각’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주식 수는 줄어들지만 실제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회사 측은 “재무 구조의 실질적 훼손 없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순서 | 단계 | 설명 |
|---|---|---|
| 1 | 이사회 결의 | 2026년 1월 28일 완료 |
| 2 | 공시 발표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게재 |
| 3 | 소각 실행 | 2026년 2월 9일 예정 |
| 4 | 발행주식 변경 | 7억 1270만 주로 감소 |
삼성 추월한 역대급 실적 확인
이번 자사주 소각의 배경에는 사상 최대 실적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 전사 영업이익(43조 5300억 원)을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40년 넘게 이어온 ‘만년 2위’ 꼬리표를 떼어낸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연간 매출은 97조 14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1.2% 늘어났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이던 2024년 실적(매출 66조 1930억 원, 영업이익 23조 4673억 원)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 2025년 연간 실적 핵심
– 연간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 (전년 대비 +101.2%)
– 4분기 영업이익: 19조 1696억 원 (분기 사상 최대)
– 4분기 영업이익률: 58% (역대 최고 기록)
4분기 실적은 더욱 압도적입니다. 매출 32조 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 1696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영업이익률 58%는 2018년 3분기(57%)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시장 전망치(약 16조 4642억 원)를 약 2조 7000억 원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였습니다.
HBM 독주가 만든 실적 비결
이 같은 실적의 핵심 동력은 고대역폭메모리(HBM)입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시장 주류인 HBM3E(5세대)를 업계 최대 고객사 엔비디아에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기준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57%로, 삼성전자(22%)와 마이크론(21%)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6세대 HBM인 HBM4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9월 업계 최초로 HBM4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현재 고객이 요청한 물량을 양산 중입니다. UBS는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 HBM4 점유율이 7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HBM 시장 점유율 현황 (2025년 3분기)
✓ 삼성전자: 22% (2위)
✓ 마이크론: 21% (3위)
✓ HBM4 엔비디아 점유율 전망: 70%
회사 측은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하며 분산형 아키텍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낸드 등 전반적인 메모리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총 13조 주주환원 내역 확인
자사주 소각과 함께 추가 배당도 실시됩니다.
결산 배당금은 기존 분기 배당금 375원에 추가 배당 1500원이 더해져 주당 1875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2025 회계연도 주당 배당금은 총 3000원으로, 약 2조 1000억 원이 주주들에게 환원됩니다. 자사주 소각(12조 2400억 원)까지 합치면 총 주주환원 규모는 13조 원을 넘습니다.
| 구분 | 금액 | 비고 |
|---|---|---|
| 자사주 소각 | 12조 2400억 원 | 1530만 주 |
| 현금 배당 | 약 2조 1000억 원 | 주당 3000원 |
| 총 주주환원 | 약 13조 3400억 원 | 역대 최대 규모 |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전망도 밝게 보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연간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를 전망하며 ‘100조 클럽’ 진입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 100만 원 이상을 제시한 곳도 있으며, 미국 증시 상장 검토 소식까지 더해지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투자 시 주의사항
주의 1: 자사주 소각은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확인법: 실적 추이와 시장 상황을 함께 고려하세요
주의 2: 배당은 실적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확인법: 공식 IR 자료에서 배당 정책을 확인하세요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핵심 요약
📋 30초 정리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소각 일정: 2026년 2월 9일 완료 예정
✓ 실적 배경: 2025년 영업이익 47조, 삼성 첫 추월
✓ 총 주주환원: 13조 3400억 원 (자사주 소각 +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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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위’에서 ‘확실한 1위’로 올라선 SK하이닉스가 주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실적으로 증명하고, 주주환원으로 보답하겠다는 것입니다. 2월 9일 소각이 완료되면 그 의지는 숫자로 확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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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은 언제 완료되나요?
2026년 2월 9일에 소각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1월 28일 이사회에서 결의했으며, 1530만 주(12조 2400억 원 규모)가 소각됩니다.
자사주 소각이 주주에게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면 기존 주주들의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가치가 높아집니다. 또한 유통 물량 감소로 주가 하락 압력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추월한 건 처음인가요?
네, 처음입니다. SK하이닉스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은 삼성전자 전사 영업이익 43조 5300억 원을 약 3조 7000억 원 앞선 것으로, 40년 만에 처음 1위를 차지했습니다.
SK하이닉스 배당금은 얼마인가요?
2025 회계연도 기준 주당 총 배당금은 3000원입니다. 4분기 결산 배당금은 기존 분기 배당 375원에 추가 배당 1500원이 더해진 주당 1875원이 지급됩니다.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점유율은 얼마인가요?
2025년 3분기 기준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57%로 1위입니다. 삼성전자(22%)와 마이크론(21%)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HBM4에서는 엔비디아 점유율 70%가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