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 연구실적 등록은 국가연구자번호 발급 후 KRI 회원가입과 연구자 전환을 마쳐야 논문·특허 실적을 입력할 수 있다.
소속기관이 대학 연계 시스템을 쓰면 KRI에서는 조회만 가능하고 실적은 대학 시스템에서 입력하며, 비연계 기관이면 KRI 포탈에서 직접 입력한다.
국가연구자번호 발급 절차부터 논문·특허 입력 방법, 검증 오류 대응, IRIS·NRI 연계 구조까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KRI 연구실적 등록 전체 절차 4단계
KRI 연구실적 등록은 IRIS 가입 → 국가연구자번호 발급 → KRI 가입·연구자 전환 → 실적 입력 순서로 진행된다.
| 항목 | 내용 |
|---|---|
| 필요 사이트 | IRIS(iris.go.kr) → KRI(kri.go.kr) |
| 번호 동일성 | 국가연구자번호=과학기술인등록번호(NTIS)=연구자등록번호(KRI) |
| 대리 처리 |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기관 대리 가입 불가, 본인 직접 처리 |
이미 과거 과학기술인등록번호나 연구자등록번호를 받았다면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는 점이 이 절차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이다.
절차가 헷갈린다면 KRI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회원 상태와 연구자 전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KRI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로그인 후 우측 상단 연구자전환 메뉴에서 즉시 확인
논문·특허 실적 입력할 때 막히는 지점
실적 입력은 검색 후 선택하는 방식이지만, 발행 직후에는 검색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다.
보통은 “논문이 이미 발행됐으니 검색하면 바로 뜨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게재된 지 얼마 안 된 논문은 SCI·SCIE·SCOPUS 같은 연계 DB의 색인 반영이 늦어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로 한 연구자는 출판일이 지났는데도 SCI 검색에서 논문이 잡히지 않아 검증을 마치지 못했고, SCOPUS에서는 검색됐지만 SCOPUS 결과로는 검증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은 사례가 있다.
논문은 학술지명·게재년월·논문 제목 키워드를 입력해 KCI·SCI·SCOPUS·특허정보 DB를 검색하면 매칭된 항목의 나머지 필드가 자동으로 채워진다. 특허·실용신안 등은 지식재산 메뉴에서 출원번호나 등록번호로 특허정보 DB를 조회해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미 비슷한 실적이 등록돼 있으면 “유사한 업적이 검색되었습니다”라는 알림이 뜨는데, 이는 중복 등록을 막기 위한 정상 동작이다.
즉 검색이 안 뜬다고 바로 오류신고부터 할 게 아니라, 먼저 DB 색인 시차 문제인지 확인하고 며칠 뒤 재검색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실적 등록 전 반드시 확인할 주의사항
등록 자체보다 반영 경로를 잘못 짚어 헛수고하는 경우가 더 많다.
“KRI에 로그인해서 분명히 입력했는데 왜 학교 쪽 실적에는 반영이 안 되지”라고 느낀다면, 소속기관이 대학 자체 업적관리시스템과 KRI가 연계된 곳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연계 대학 소속이면 KRI에서는 조회만 가능하고 실제 입력은 대학 시스템에서 해야 하며, KRI에 직접 입력한 내용은 반영되지 않는다.
최근 발행 논문은 SCI 미검증 상태로 등록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인용수 산출은 불가능하지만 실적 등록 자체는 가능하니 검증 미완료를 이유로 입력을 미룰 필요는 없다. 다만 국가연구개발사업 신청 등 평가에 활용되는 실적이라면 검증 완료 여부를 사업 마감 전에 재확인해야 한다.

IRIS·NRI·KRI 연계 구조, 신분별로 다르다
전임교원과 비전임교원(대학원생·참여연구원 포함)은 실적 등록 경로가 다르다.
이 구조를 모르면 “분명 어딘가에는 등록했는데 왜 IRIS 과제 신청에서는 안 잡히지”라는 혼선이 생긴다. 결국 세 시스템을 각각 별개로 인식하기보다, 국가연구자번호 하나가 세 시스템을 관통한다고 이해하는 편이 관리에 유리하다.
국가연구자번호는 한 번만 발급받으면 되고, 이후 실적 등록은 소속기관의 연계 여부에 따라 입력 경로만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 글의 절차는 2026-07-01 기준입니다. 변경 시 KRI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발급부터 등록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KRI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다.
✅ KRI 접속해서 연구자 전환 확인하기 →
국가연구자번호 보유자는 별도 재발급 없이 기존 번호 그대로 사용
예전에 과학기술인등록번호를 받았는데 다시 발급받아야 하나요?
다시 받을 필요 없다. 국가연구자번호는 기존 과학기술인등록번호(NTIS), 연구자등록번호(KRI)와 동일한 체계로 구성돼 있어 이미 보유한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저는 비전임 강사인데도 KRI에 등록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 다만 비전임교원은 소속 대학의 업적관리시스템(SR&D) 연계가 되지 않으므로 IRIS·NRI·KRI 각 사이트에 개별적으로 회원가입하고 연구자 전환을 마친 뒤 실적도 직접 입력해야 한다.
논문을 검색해도 안 뜨는데 어떻게 하나요?
게재 직후에는 SCI·SCOPUS 등 DB 색인이 늦어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SCOPUS에서만 검색되는 경우 그 결과로는 검증이 인정되지 않으니, 시간을 두고 재검색하거나 검증이 계속 안 되면 오류신고를 통해 데이터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