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갑자기 멈추면 보험사가 무조건 전액 무료로 처리해줄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현대해상 긴급출동 견인은 하루 1회 10km까지만 무료이고, 이 거리를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는 구조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무료 견인 조건과 초과 요금, 타이어 공기압 부족 시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
GO긴급출동 신청 바로 하기→현대해상 긴급출동 견인,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됩니다
현대해상 긴급출동 견인은 현대해상의 고장출동서비스(하이카) 안에 포함된 항목 중 하나입니다.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을 스스로 움직일 수 없을 때 대표콜센터 1588-5656으로 전화하면 접수가 시작되고, 청각·언어장애인은 문자(013-3366-5656)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견인 외에도 배터리 방전 시동, 타이어 펑크 수리·교체, 잠금장치 해제, 비상급유, 휴즈교환 같은 항목이 같은 서비스 안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견인은 이 가운데 자력 운행이 아예 불가능할 때 쓰는 항목이라, 단순 고장이면 다른 항목으로 먼저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목은 여러 개지만 접수 창구는 전화와 앱, 두 가지로 동일합니다.
무료 견인은 어디까지 인정될까
현대해상 긴급출동 견인 비용은 조건에 따라 갈립니다. 아래 표는 견인 거리와 이용 횟수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무료 조건 | 초과 시 |
|---|---|---|
| 견인 거리 | 10km(하루 1회) | 1km당 2,200원 추가 |
| 이용 횟수 | 연 6회 | 2018.07.26 이전 계약은 연 5회 |
2026-08-13 현대해상 공식 고장출동서비스 안내 기준
즉 요청 장소까지 10km 이내면 견인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이를 넘긴 거리만큼만 1km당 2,200원이 추가로 청구되는 구조입니다.
세 사례 모두 거리와 상태에 따라 무료 여부가 갈렸을 뿐, 접수 절차 자체는 동일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부족, 출동 대상에 있을까
현대해상 고장출동서비스 항목에는 타이어 펑크 수리와 예비 타이어 교체까지만 있고, 단순 공기압 부족을 채워주는 별도 항목은 없습니다. 바람이 빠진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구멍이 뚫렸거나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여야 출동 대상이 됩니다.
공기압 경고등만 켜졌다면 가까운 주유소나 정비소, 무료 공기압 충전소를 직접 찾아 채우는 편이 빠릅니다. 접수 전화를 걸어도 상담원이 같은 안내를 하기 때문에, 미리 위치를 확인해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근처 타이어 공기압 넣는곳을 먼저 확인해두면 견인을 부르지 않고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무료 견인 — 하루 1회, 10km 한도
- 초과 요금 — 1km당 2,200원
- 연간 이용 횟수 — 6회(2018.07.26 이전 계약은 5회)
거리를 확인하지 않고 견인을 부르면 예상 못한 초과 요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접수 화면에서 절차를 그대로 따라가면 무료 한도와 초과 요금을 접수 단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해상 긴급출동 견인은 전화 한 통으로 접수 자체는 항상 무료입니다.
무료 접수회원가입 불필요약 30초
접수 방법 확인하기→거리와 이용 횟수를 미리 확인하면 요금을 예상하고 접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