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정보 약 1,500만 건이 쌓여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디까지 공짜로 보여주고 어디서부터 결제 화면이 뜨는지는 조회 방법마다 다릅니다.
거래처 신용 상태가 궁금해 크레탑 조회 화면을 열어본 사장님이라면, 이 갈림길 앞에서 한 번은 멈칫했을 겁니다.
크레탑 조회 비용이 갈리는 기준과 실제 조회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GO접속 경로 바로 확인→사업하는 사람이 크레탑을 조회하는 이유
크레탑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운영하는 기업정보 조회 서비스로, 거래처의 신용등급·재무 현황·업계 순위 같은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거래처와 신규 계약을 앞둔 소상공인, 입찰 참가 전 발주처·경쟁사를 파악해야 하는 담당자, 입사 전 지원 기업의 재무 상태를 살펴보려는 구직자까지 크레탑 조회를 찾는 이유는 제각각입니다.
다만 화면 구성이 조회 목적에 따라 달라 보이기 때문에, 처음 접속하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조회 비용, 어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을까
크레탑은 기업명이나 사업자등록번호로 검색하는 것 자체는 막혀 있지 않지만, 신용등급·재무제표 같은 상세 보고서를 열람하려면 결제가 필요한 구조입니다.
| 이용 형태 | 특징 | 비고 |
|---|---|---|
| 기업명 검색 | 기본 정보 확인 가능 | 회원가입 필요 |
| 웹 정기 이용 | 월 단위 정기결제 | 조회 건수 제한 |
| 모바일 앱 이용 | 건별·정기 혼용 | 앱마다 구성 다름 |
2026년 8월 기준. 결제 금액은 계정 종류와 협회·기관 제휴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할 수 있는 사례로, 중소기업 지원 협회를 통해 가입하면 월 80건 조회 상품이 정가 120만원에서 회원 할인가 96만원으로, 웹서비스 전체 이용은 정가 420만원에서 294만원으로 안내된 경우가 확인됩니다.
다만 이 금액은 특정 협회 회원 대상 안내로 확인된 값이라, 일반 개인·기업이 결제할 때 적용되는 비용은 로그인 후 결제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결제 화면 앞에서 멈추는 지점은 비슷합니다. 실제 진행 방법을 순서대로 짚어봅니다.
크레탑 조회 방법, 실제로 이렇게 진행하면 된다
PC에서는 크레탑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한 뒤 상단 검색창에 기업명이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모바일에서는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크레탑’을 검색해 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웹과 같은 순서로 이어집니다.
경로가 PC와 모바일로 갈리기 때문에, 화면을 따라가며 진행하는 편이 빠릅니다.
법인 신용을 확인했다면, 개인 신용점수를 무료로 조회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면 대표자 개인 신용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습니다.
비용과 방법, 핵심만 다시 보기
- 운영기관 — 한국평가데이터(KODATA)
- 보유 기업 정보 — 약 1,500만 건
- 검색 — 기업명·사업자등록번호로 가능, 기본 검색은 무료
- 결제 필요 항목 — 신용등급·재무제표 등 상세 보고서
비용과 방법을 숫자로 짧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준비 없이 갔다가 결제 화면 앞에서 멈추면 시간을 두 번 씁니다. 이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화면 구성에 헤매지 않고 바로 확인까지 이어집니다.
검색 무료회원가입 필요상세는 결제
조회 방법 확인→가입 없이도 검색 결과 일부는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