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0만원씩 2년을 채우면, 나머지 20만원은 경남도와 시·군이 보태준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적금이 모다드림 청년통장이다. 조건을 확인하다가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 신청을 앞둔 청년이라면 한 번쯤 겪는다. 이 글에서는 조건, 필요한 서류, 만기 때 받는 금액까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GO자가진단부터 바로 시작→모다드림 청년통장이란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상남도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통해 운영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도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청년이 매달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같은 금액을 더 얹어, 2년(24개월)을 채웠을 때 합쳐서 목돈을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경남은행과 협약을 맺어 전용 적금 상품으로 개설되며, 신청부터 진행 상황 확인까지 전부 모다드림 청년통장 홈페이지(www.modadream.kr)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사업 운영 주체와 협약 은행이 명확히 공개돼 있어, 일반 사금융 상품과 헷갈릴 걱정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조건, 나이·소득·재직 기준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신청 조건은 거주지·연령·재직·소득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자가진단 단계에서 바로 걸러진다.
| 항목 | 기준 |
|---|---|
| 거주지 | 경상남도 거주자 (주민등록등본 기준) |
| 연령 | 만 18~39세 (1986.1.2.~2008.1.1. 출생) |
| 재직 | 도내 사업장 3개월 이상 근로, 건강보험·고용보험 가입 필수 |
| 소득 | 가구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
위 기준은 2026년 상반기 공고 기준이며, 회차별 모집공고에서 세부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
비정규직도 근로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계약만료일이 일정 시점 이후라면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 정규직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지레 포기할 필요는 없다.
네 가지 사례 모두 조건표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 갈리는 지점은 서류와 만기 처리 방식이다.
나에게 필요한 서류와 만기 받는 법
제출서류는 총 아홉 가지이며, 그중 ①~④는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입력하면 자동으로 제출되고, ⑤~⑨는 각각 발급받아 PDF 파일로 업로드해야 한다. 아홉 가지 전부 필수제출 항목으로, 대체서류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공지돼 있다.
만기는 24개월(2년)이다. 이 기간 재직과 거주 요건을 유지하면서 완주하면, 본인이 낸 480만원에 도·시군 지원금 480만원과 이자가 더해져 지급된다. 다만 신청인이 입력한 정보나 첨부 증빙자료가 부정확하거나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 자체가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 서류는 여유 있게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가구소득인정액을 증빙할 서류를 미리 확인해둬야 자가진단 단계에서 다시 막히지 않는다.
- 월 적립액 40만원 (청년 20만원 + 도·시군 20만원)
- 적립 기간 24개월(2년)
- 만기 수령액 960만원 (본인 480만원 + 지원금 480만원, 이자 별도)
- 제출서류 총 9종, 대체서류 불인정
숫자를 다시 정리했으니, 이제 신청 화면으로 넘어갈 차례다.
서류를 놓쳐 신청 자체가 제외되면 이 2년짜리 목돈 기회는 다음 회차까지 미뤄진다. 화면에 뜨는 자가진단부터 순서대로 따라가면 빠뜨리는 항목 없이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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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시작하기→신청 화면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