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30일 정기권으로 보상

따릉이 앱에 로그인했는데, 평소와 다른 안내 문자가 와 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스팸인 줄 알고 넘겼다가, 제 계정도 이번 유출 대상에 포함됐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2026년 최근,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보상책으로 30일 정기권이 확정됐습니다.

3분만 읽으시면 내 정보가 얼마나 샜는지, 보상은 언제 어떻게 받는지 바로 아실 수 있어요.

확인은 끝나셨다면 바로 보상 쿠폰 받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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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2024년 6월 2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 서버에서 가입자 계정 약 462만 건이 유출됐습니다. 유출 사실은 이후 별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 의해 뒤늦게 확인됐고, 공단은 경찰청·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2026년 최근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해 안내를 시작했습니다.

※ 유출 규모·시점은 2026년 7월 기준 경찰·공단 발표 내용

공단은 안내와 함께 보안 강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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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샜고, 무엇은 안전한가

유출 항목은 가입 시점과 경로에 따라 회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공단이 안내한 유출 가능 항목입니다.

구분항목비고
유출됨아이디, 휴대폰번호,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우편번호, 주소회원별 상이
유출됨(보호자)보호자 휴대전화번호·생년월일·성별미성년 가입자 한정
유출 안 됨이름, 주민등록번호수집 항목 아님

※ 2026년 7월 공단 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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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는 대상일까

A씨 2024년 이전부터 가입해 계속 쓰고 있음
가입 이력이 있는 회원은 유출 대상 462만 명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문자 안내 또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 필요
B씨 따릉이 회원가입을 한 적이 없음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이용자만 대상이므로, 비회원 결제(교통카드 등)만 이용했다면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C씨 이미 정기권을 보유 중
보상 쿠폰은 기존 이용권 기간 만료 후 3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됩니다.

내가 462만 명에 포함되는지, 저는 이렇게 확인했어요. 공단이 발송하는 개별 문자(MMS)에 본인의 실제 유출 항목이 담겨 있고, 홈페이지에서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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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개요

공단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회원 전원에게 따릉이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쿠폰)을 일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보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ℹ️
보상 쿠폰은 8월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되며, 지급 시점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 가능합니다. 이미 정기권을 보유한 회원은 기존 이용권 만료 후 3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실제 피해 여부와 무관하게, 개인정보 보호법 제39조의2에 따라 정보주체는 유출 사실만으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급된 보상 쿠폰과 별도의 손해배상 청구는 절차·요건이 다르므로, 필요 시 공단 콜센터로 문의가 필요합니다.

→ 실제 수령·사용 절차는 다음 글에서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이 숫자만 기억하셔도 절반은 이해하신 겁니다
  • 유출 규모: 462만 명 (2024년 6월 28일 이틀간 발생)
  • 미유출 항목: 이름, 주민등록번호
  • 보상: 30일 정기권, 8월 중 앱 지급, 지급 후 3개월 이내 사용
정리는 됐는데, 그래서 쿠폰은 어디서 어떻게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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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미 정기권을 갖고 있으면 보상은 어떻게 되나요?
신규 지급이 아니라, 기존 이용권 기간이 끝난 뒤 3개월 이내에 30일 정기권을 추가로 쓸 수 있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안내 문자를 못 받았는데 유출 대상인지 어떻게 아나요?
문자는 하루 약 120만 건씩 순차 발송되므로 아직 못 받았을 수 있습니다. 번호 변경·수신거부 상태라면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나요?
공단이 접수한 피해(의심) 신고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다수 보도에서 0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피해가 없어도 법적으로 배상 청구는 가능합니다.
왜 사고 발생(2024년) 후 한참 지나서야 통보하나요?
2024년 발생한 유출이 2026년 초 별개 사건 수사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됐고, 이후 유출 항목 확정과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근 개별 통보가 시작됐습니다.
출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서울시설공단 발표 · 언론 보도(헤럴드경제, 이투데이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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